● 전북 익산 모현동 출생(1954), 완주군 동상면에서 성장
● 제13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1987)
● 제20회 남원 춘향제 판소리 명창부 장원(1993)
● 동초제 수궁가(1988), 춘향가(1992·94·95), 심청가(1995), 흥보가(1996·97) 완창
● 정읍 시립국악원(1991), 익산 시립국악원(1992), 군산시립국악원(1996) 판소리교수
● 국창 권삼득 추모제 추진집행위원장(1997)
● 제1회 대한민국 국창대회 대상(국창상) 수상 (2012.8.15.)
● 독도에서 수궁가 공연(2012)
● 전북중요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수궁가) 예능보유자 지정(2017)

연초 김소영은 판소리 명문 출신이다. 명창 김유앵·홍정택이 고모·고모부며 오정숙은 고모할머니다. 김소영은 12살 때 판소리에 입문, 20대 초반부터 오정숙에게 배웠다. 김소영은 오정숙의 제자이자 수양딸이다. 김소영은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명창들끼리만 겨룬 국창대회(2012·포항)에서 우승해 초대 ‘국창’칭호를 받았다. 스승이 물려준 아호대로 연초 김소영은 동초제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가 됐다. 그녀는 타고난 계면 목에 스승의 호방한 틀까지 겸한 드문 명창으로 평가받는다.

✦ 명칭 : 김소영 판소리 전수관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경로 35
✦ 전화번호 :
✦ 강습문의 : 직접 내방하여 문의해야 함.(가까운 사람끼리 4명 이상 팀을 만들어서 강습을 받으면 더욱 좋습니다)
✦ 수강료 : 월 100,000원(주 1회 강습)

국창 김소영 판소리 전수관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판소리는 배우면 배울수록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판소리는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야 제대로 된 매력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창 김소영 선생에게서 배우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판소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명창 김소영 선생의 판소리를 감상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합니다.

■ 超(초)의 내력
유성준 제(수궁가)와 정정렬 제(춘향가·적벽가) 및 송만갑제(심청가·흥보가) 등 판소리 각 유파를 종합해 자신의 ‘동초제’를 정립한 동초(東超) 김연수는 제자 오정숙에게 ‘운초’(雲超)란 호를 주었다. ‘동초제를 구름(=雲)처럼 일으켜라’는 뜻이다.
운초 오정숙 역시 제자 김소영에게 ‘연초’(連超)란 호를 줬다. ‘동초제를 대들보처럼 이어라(=連)’는 뜻이다.
그들 스승 바램대로, 운초는 동초제를 번성시켰고 연초는 이를 잇고 있다.

● 전남 고흥군 금산면 출생 (1907. 3. 10.)
● 조선 창극단 대표 (1939)
● 김연수 창극단 설립 (1945)
● 우리 국악단 설립 (1950)
● 대한국악원장 피선 (1957)
● ITI(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부위원장 피선 (1958)
● 국립국극단(창극단) 초대단장 취임 (1962)
●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지정 (1962)
● 서울 신림동 자택 별세 (1974. 3. 9.)

동초 김연수는 근세 판소리 명창이자 한국 창극의 아버지이다. 동리 신재효 이후 백여 년 간 흐트러졌던 판소리 사설 바로잡기에 평생을 바쳤으며 각 판소리 유파의 장점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동초제’를 정립했다. 판소리 첫 국가 무형문화재며 초대, 제2대 국립창극단 단장을 지냈다. 그의 타계 6개월 후 문화재 관리국에서 펴낸 ‘김연수 판소리창본집’은 유파를 불문하고 판소리 사설의 표준으로 받아들여진다. 그의 기념비와 흉상이 고향인 고흥예술회관에 있다.

● 경남 진주 출생(1935), 전북완주에서 성장.
● 여성 최초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1972~1976)
※ 춘향가, 흥보가, 수궁가, 심청가, 적벽가 순서로 매년 한 바탕씩 완창.
● 제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명창부 장원(1975)
● 제1회 남도문화제 판소리 특장부 장원(1983)
● KBS 국악대상(1984)
●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지정(1991)
● 뇌일혈로 타계(2008.7.7.)

운초 오정숙은 스승한테 받은 아호대로 동초제를 구름처럼 퍼뜨렸다. 그녀는 판소리계의 여걸이다. 쩡쩡 울리는 철성, 성우 능가하는 아니리와 정교한 너름새로 1970~90년대를 휘어잡았다. 한국 여성 판소리 사상 처음으로 다섯 바탕을 모두 완창했다. 그의 스승 동초는 타계 하루 전까지 제자의 완창을 지도했다.
제자 역시 스승 타계 후 동초기념사업에 혼신을 다했다. 운초는 고흥군 금산면 대흥리 스승의 묘 바로 아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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