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채 게스트하우스는 서학예술마을을 이끌고 있는 이형로 촌장과 김저운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한옥형태의 게스트하우스이다. 마당이 널찍하고 게다가 운영자가 예술마을의 촌장이니만큼 이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수시로 크고 작은 예술인들의 모임이 열린다. 촌장 부부 역시 음악인들이다. 마치 시골 외갓집에 놀러온 것 마냥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곳, 게다가 운이 좋으면 흥겨운 음악과 전주 예술인과의 만남도 이루어질 수 있는 곳이다. 벼리채가 유명해진 또 하나의 이유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전주에서는 흔치 않은 게스트하우스라는 점이다.

✺ 소리방

벼리채 주인은 2013년 전주시 예술상을 받은 음악인.

벼리지기의 예술세게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악기와 음악서적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5~6명까지도 가능할 만큼 넓어 여럿이 음모와 거사(?)를 꾸밀 수 있는, 방이라기 보다는 한 채의 독립가옥이다.
넓은 창으로 마당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고, 컴퓨터도 구비되어 있으며 전용화장실에는 드라이기, 수건, 치약,빗 등이 비치되어 있다

✺ 책방

솜씨 좋은 목수가 만든 책장에 책이 촘촘히 꽂혀 있고 다락이 운치가 있다.
2인이 머물기에 아주 넉넉하고 대청거실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머름이 있는 창문을 열면 장독대와 소나무 한 그루가 보인다.
책방 전용 화장실에는 드라이기, 빗, 치약, 수건 등이 잘 구비되어 있다.

✺ 높은 음자리

사랑채 이층에 자리한 독립된 방으로 2,3인이 머물기에 적합한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실내에 다락이 있고 밖에는 장독대와 테라스 공간이 있다. 작은 창을 열면 유서깊은 치명자산이 ​가까이 보인다.
전용 화장실에 드라이기, 수건, 치약,빗 등이 비치되어 있다.

✺ 거문고자리

돌담과 마주보고 있는 사랑채에 속한 방.
벼리채 대문을 열면 바로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다. 오래된 약재함이 방안에 멋스럽게 놓여 있다.

✺ 별똥자리

사랑채 안의 작은 거실이 딸린 방. ​세월의 흔적이 담긴 장농과 바둑판이 있어 정취가 묻어난다.
거실에 화장실이 있고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된 전용 노트북도 제공한다.

✺ 큰곰자리

방문을 열고 커튼을 젖히면​ 책상과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는 미송향이 은은히 배어있는 방이다. 3인이 머물기에 적당하다.
내부의 전용 화장실에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고, 전용 컴퓨터도 있다.

자료조사중입니다.

촌장이자 사랑방 주인…

“情·興 넘치는 마을 만들 것” 이형로(오른쪽)·김저운씨 부부는 ‘서학동 예술마을’의 촌장이자 사랑방의 주인이다. 마을에 처음 입주한 죄(?)로 예술인들의 리더이자 궂은일을 도맡고 있다. 이들이 사는 ‘벼리채’엔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날엔 찻잔 32개를 씻기도 했다. 부부는 다른 예술인들과 더불어 살면서 창작 활동이 활발해졌다고 말한다. 남편은 악기를 타고 부인은 글을 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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