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창 김소영 인터뷰 작은 키에 야무진 얼굴, 탁음이 섞인 목소리로 첫 인상이 강하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살아온 인생길을 느낄 수 있다. 판소리 집안에서 태어나 한 평생 소리로만 살아왔다. 그는 이른바 국창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진행됐던 국창대회에서 당당히 국창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주위의 따가운 눈치도 있었다. 국창이란 호칭이 그리 쉽냐는 것이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상을 탄 게 중요한 ...

2017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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